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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5-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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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글(Reply) 표현은 사랑의 작은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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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지연
 조회 :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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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홈페이지나 교회홈페이지 많은 정보공유가 되고 있다.
믿는 사람들의 모습은 세상사람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이어야 한다
크리스챤 홈페이지 마다 다르긴 하지만
어떤 글들을 조회하는 사람의 수는 많고 많은데
글로 간단히 남겨주는 사람은 드문것이 왠일인가?
TV방송 게시판에 주는 관심을 보면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는데....
성경에는 세상에서 사는 우리에게
담대하라는 구절이 얼마나 많은가?
예수믿는 사람들은 어떤지 생각해볼필요가 있다.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갓피플의 기도참여에 같이 참여를 살펴보라
많은 사람들이 열린마음을 가지 있다.
크리스챤들의 모습이 서로를 믿고 나아갈때에
불신풍조를 가져오는 어둠의 구름은
혹 있었을지라도 물러갈 수 밖에 없어진다.
혹시나 하는 맘에서 여러가지 경계를 필요로 하는 일이 아닌 이상
크리스챤들은 매사에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해주세요!!
그냥 조회하고 웃을수 있는 일은 웃고 지나치지 마시고
느낌을 표현해주시고
습관적으로 메모나 리플을 달아줘 보세요
그분의 빛가운데서는 사귐이 있습니다.. (요한1서 1장 7절)
홈피 운영자도 즐겁고 조회하는 입장도 뿌듯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장 7절)
개역한글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히브리서 10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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